사전투표소서 불법카메라 설치 도운 50대 공범 구속

지영배 기자 2024-04-03 08:34:18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던 유튜버를 도운 공범이 구속됐다.

지난 2일 경남 양산경찰서가 경남 양산과 인천 등 전국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을 도운 50대 공범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지법은 A 씨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가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양산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주범인 40대 유튜버 B 씨와 범행을 같이 계획하며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그런가 하면 오늘(3일) 또 다른 공범으로 입건된 70대 C 씨에 대한 영장 심사가 열린다.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