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오늘(2일) 육군 현역 입대..."건강한 마음으로 또 봤으면"

박은영 기자 2024-04-02 14:59:32
배우 송강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오늘(2일) 송강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송강은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송강은 "드디어 간다. 잠깐 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그는 "2017년 데뷔 때부터 정말 많은 추억,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즘이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이어 "군대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다. 일 년 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한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tvN '나빌레라', SBS '마이 데몬'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SBS '마이 데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