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세계,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연다...위기 동물 사진 전시

지영배 기자 2024-04-02 14:59:46
대전 신세계가 기후 위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오늘(2일)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치유의 숲, 생명의 지구'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백화점 6층 아트테라스에서 연린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라져가는 숲과 위기 동물들의 아름다움과 존엄성을 담은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에 한국에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싶다는 취지와 함께 조엘 사토리 등 8명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가 무료로 사진 작품을 후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영수증 종이를 재활용한 카메라를 사용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특별기획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방문한 관람자 모두에게 대형 세계 지도를 증정할 계획이다. 

사진=언스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