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봄 맞이 맥주 최저가 도전!...'천원 맥주' 판매

지영란 기자 2024-04-02 15:00:53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이 돌아오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맥주 최저가에 도전한다. 

오늘(2일) 세븐일레븐이 봄을 맞아 '버지미스터(500ml)' 상품을 약 35% 할인된 가격인 4캔 4000원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는 한 캔에 1000원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맥주 중 가장 낮은 가격인 1250원(필라이트 355ml)보다도 약 20% 저렴한 가격이다. 

버지미스터는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며,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Damm(담)' 그룹에서 생산하는 필스너 계열의 상품이다. 

더해 세븐일레븐은 4월 한 달간 맥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스텔라, 산토리 등 베스트 수입 맥주 6종 번들 상품을 8800원에 판매해 약 30% 할인에 들어간다. 또 4일부터 7일까지 필스너우르켈, 코젤다크, 호가든, 아사히생맥주캔 등 인기 수입 맥주 7종 번들 상품을 최대 25% 할인할 예정이다. 

더불어 크러시, 카스, 필라이트, 칼스버그, 켈리 등 데일리 맥주는 번들 상품 구입시 4월 내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의 맥주 할인 행사와 봄 시즌이 겹치며 맥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지난해 4월 맥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으며, 캔맥주 매출은 2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픽사베이